9월 24일 도쿄 오테마치 경단련 회관에서 스포츠 토토부 대신 고이즈미 신지로, 스기모리 츠토무 경단렌 부회장 등 스포츠 토토부 및 경단련 임원들이 만나 탈탄소 사회 실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으며, 합의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

무엇이 교환되었는가“스포츠 토토과 성장의 선순환을 향한 포스트 코로나19 경제와 사회 재설계 - 탈탄소 사회 실현을 위한 스포츠 토토부와 경단련 간 협력 협약”제목의 문서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당사자는 '챌린지 제로(Challenge Zero)' 추진, 일본 기업의 탈탄소 경영 추진, 2030년 지구 온난화 대책 목표의 착실 달성, 지속가능금융/ESG 금융 추진 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선 정기적으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

고이즈미 장관은 이 협정을 ``이 협정은 획기적이며 스가 내각이 정한 선례를 따르는 것에서 벗어난 것입니다'' ``기후 변화에 맞서기 위한 국제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일본 기업의 수는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우리는 이들 기업의 노력을 지원하고 싶습니다''라고 칭찬했습니다

스기모리 부회장은 스포츠 토토성과 경단련의 협력 기반이 되는 협약 체결을 환영하며, ``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혁신 창출, ESG 투자 유치 등의 과제에 직면하고 싶다''는 기대를 표명했습니다 이후 경단련은 6월에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"챌린지 제로"일본 기업의 노력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됩니다

[스포츠 토토에너지본부]